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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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화두…고요함 시끄러움 상관 없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화두를 들고 공부하는 간화선의 요체는 환경이 시끄럽거나 고요함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철저히 화두만을 드는 데 있다. 그리고 화두를 드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망상(掉擧)과 혼침이다. 선방과 같은 고요한 환경에서 좌선을 하노라면 오로지 두 가지 병이 전 시간을 다 지배하는 데 그것은 곧 혼침과 망상이다.굳이 선방에서 공부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아니하나 오히려 시끄러운 곳을 찾아서 화두에 몰두하는 것이 훨씬 훌륭한 참선이 된다고 가르친다. 옛 사람들은 시장에 나가서 참선공부를 한 사람도 있고, 하루 종일 도량을 돌아다니면서 참선을 한 사람도 있었다. 대혜선사가 “시험 삼아서 시끄러운 곳에서 ‘개가 불성이 없다’라는 화두를 지켜볼지언정 깨닫고 깨닫지 못함을 말하지 마십시오”라고 하신 뜻이 그것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