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문화 글로벌 허브, 새로운 도약
동국대학교가 주최하는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명상, 하나되는 길'을 주제로
전통 명상의 현대적 계승과 글로벌 명상문화 확산을 선도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공동체 화합이 절실한 현재,
명상을 통한 개인의 치유에서 사회적 연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혁신적 명상 생태계 구축
학술
명상과 심리학, 산업,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K-선명상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명상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합니다.
문화
개막식 공연부터 선명상 콘서트까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상 예술 콘텐츠로
대중의 마음에 깊이 다가갑니다.
국악, 클래식, 시낭송이 하나 되어 치유의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체험
동국대 선센터를 중심으로 한 응용명상부터 10개국 해외 명상법까지,
개인 맞춤형 명상을 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합니다.
첨단 테크놀로지 명상, 전통 한의학 명상 등
혁신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수행
좌선실 명상부터 무문관 집중수행, 걷기순례 명상까지
깊이 있는 수행 경험을 제공하여
일상을 넘어선 영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지속가능한 명상교육 생태계
교육
불교 명상 프로그램 개발, K-청소년 명상, 행복배달명상을 통해
명상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특히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명상의 일상화를 실현합니다.
글로벌 명상문화 선도기관으로의 비전
동국대학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전통 명상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동서양 명상문화의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개인의 내적 평화에서 시작하여 공동체의 화합,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하나 되는 명상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인류의 정신적 웰빙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상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