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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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자비’를 깨우기 위해…치열한 고행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장연섭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지난 5월22일 해인총림 해인사의 산내암자인 백련암. 진언을 외고 있는 남성들의 굵은 목소리가 가야산 자락에 널리 울려퍼진다. 백련암 정신당(正信堂)은 아비라기도에 몰입하고 있는 재가불자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때 아닌 폭염에, 3시간째 정진하고 있는 사람들의 온몸은 땀범벅이다. 옆쪽 관음전에선 여성 신도들이 모여 남자들과 똑같은 밀도의 호흡을 뿜어낸다. 육체적 고통의 극복으로 청정한 심신(心身)을 얻겠다는 것이 기도의 지향점이다. 무엇보다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모두의 행복을 빌기 위한 기도라는 점에서, 그들의 고된 몸짓은 순결하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