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초기 불교적 세계관에 비춰 유기체적 생태학적 세계관에 입각한 새로운 패러다임 탐구하기: 불교 위빠사나 명상을 특별히 참고하여 = In Search of a New Paradigm based on the Organic Ecological World View in the Light of the Early Buddhist World View: With Special Reference to Buddhist Meditation, Vipassana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이자연 ( Ja-yeon Lee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정치평론학회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정치와 평론(Journal of political criticism )
  • 발행사항Vol.18 No.- [2016] 175-192(18쪽)
  • ISBN/ISSN
  • 소개/요약이 시대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안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유기체적, 생태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안하는 문제를 불교적 세계관에 비춰서 탐구하는 것이다. 불교적세계관이 고려되는 이유는 그것이 서구의 학문적 전통에 나타나는 객관주의적 접근의 고질적 문제인 관념적 구성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러한 시도에서 물질성을 띤 대상과 마음 사이의 이원성을 띤 상관관계에서의 통일을 함축하는 불교적 세계관의 불이적(non-dual) 성격이 드러난다. 본 논문에서 생명력이 전일적, 생태학적 세계관의 핵심 개념으로 강조된다. 생명력의 성스러운 차원, 즉 영성(spirituality)에 대한 논의를 위하여 위빠사나라고 불리는 불교명상에 대한 연구를 접목시킨다. 왜냐하면 영성은 인간이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과 차이가 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 명상을 다루는 또 다른 이유는 유기체적, 생태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안을 위하여 생태계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며 불교 명상이 그러한 통찰을 기르는데 적합하다는 나의 생각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