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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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상담의 불교적 해석 연구 = A Study on the Buddhist Interpretation of Person-Centered Counseling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이지현
  • 학회/출판사/기관명서울 :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9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학위논문(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 불교학과 2019. 8
  • 발행사항서울 :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9
  • ISBN/ISSN
  • 소개/요약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마음에 따른 고통은 인간의 심리와 연관된다.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은 심리상담과 관련이 있는데, 심리상담 이론 및 실제에서 인간중심 접근은 명백하고 의미 있는 가치를 지닌다고 하였다. 인간중심 이론의 기본 사유들이 동양적인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중심상담이 동양의 주요 사상가들의 철학을 가장 잘 따른 것 같다고 하였다. 여기서 인간은 자신의 내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교에서 자신의 마음에 따라 고통이 근본적인 원인이자 실체임을 파악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불교와 상담이 인간의 정신적 성숙과 심리적 문제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불교와 상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심리상담과 불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관련성 및 응용을 위한 연구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불교에서의 사섭법과 인간중심상담에서의 상담을 서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상담에서는 상담자와 내담자가 맺는 상담 관계가 내담자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는데, 여러 이론 중에서 특히 인간중심상담에서는 상담 관계를 치료의 핵심 요소로 본다. 공감, 존중, 일치성이라고 하는 조건이 상담 관계의 핵심 조건이라고 보는 것이다. 사섭법은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방편으로 보시섭(布施攝), 애어섭(愛語攝), 이행섭(利行攝), 동사섭(同事攝)을 말한다. 공감, 존중, 일치성이라는 상담 관계의 핵심 조건을 중요하게 만드는 인간의 조건이 과연 무엇인지 불교적 관점과 연결해서 이해해 보고, 이 사섭법과 상담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