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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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의 지관 = A Study on śamatha and vipassanā of vijnapti-matra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조수동
  • 학회/출판사/기관명새한철학회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哲學論叢(Journal of the New Korean Philosophical Association)
  • 발행사항Vol.4 No.38 [2004] 81-101(21쪽)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에서는 성불의 근거를 우리들의 마음에서 찾고 있다. 붓다가 해탈한 수행법은 위빠사나(觀)이고, 위빠사나 이외의 수행을 사마타(止)라 한다. 사마타 수행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집중에 의한 정신통일의 상태를 이루지만 이러한 수행법으로는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없다.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은 정신과 육체의 과정을 그 참된 본질에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괴로움의 소멸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참된 인식에 이르기 위한 완전한 수행법으로 모든 현상의 본질을 무상ㆍ고ㆍ무아로 隨觀하는 것이다.대승불교 유가행유식사상에서는 유가행을 止와 觀에 의하여 말하고 있는데 止는무분별의 영상, 관은 유분별의 영상이다. 지는 無間心을 작의하는 것이며, 관은 心相을 作意하는 것이다. 止와 觀의 雙運에 의하여 지관의 대상이 되는 영상이 유식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서 마음이 대상과 하나인 것을 자각하여 유식성에로 깨달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