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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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장기 수행자의 자기변화 경험내용과 자기변화 유발요인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Contents and Inducing Factors of Self-Transformation Experienced by Long-term Vippassna Meditators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서혜석 ( Hae-sug Seo ), 강영신 ( Young-shin Kang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상담학회
  • 출판년도201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상담학연구
  • 발행사항vol.16, no.6, 통권 90호 pp. 505-528 (24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본 연구는 위빠사나 수행에 의한 자기변화의 과정을 현상학적 방식으로 탐색하였다. 연구 대상은 7년 이상 위빠사나를 지속한 장기 수행자 9명으로 참여자들의 나이는 40~50대에 속하고, 남자 6명과 여자 3명이었다. 자료는 개별 면담을 통해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의 과학적 4단계를 따라 수집되었다. 위빠사나 장기 수행 경험의 본질적 구조는 위빠사나 수행 진행 시간과 진보 과정에 따른 자기 변화 과정으로 수행 이전, 수행 습득, 수행 숙달의 3단계로 분류되었고, 이에 따른 참여자들의 삶의 태도, 인지, 정서, 행동의 변화, 그리고 변화 유발 요인 등을 확인하였다. 자기변화 과정 중심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위빠사나 수행 이전 과정에서는 개인적인 문제의식, 부적응적인 정서, 부적응적인 행동들이 보고된다. 둘째, 위빠사나 수행 습득 과정에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 부적응적 정서에 대한 깨달음, 삶의 변화가 오는데, 이에 대한 변화 유발 요인으로는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에 의한 ‘나타나면 사라진다’의 지혜와 맥락적 관점의 숙지 등으로 드러났다. 셋째, 장기 수행에 의한 숙달과정에서는 자기.선과 악.고통.죽음과 같은 실존에 대한 새로운 이해, 평온과 안정감 중심의 정서, 타자 중심의 생활태도 등이 보고되었고, 이에 대한 변화 유발 요인으로는 일상화된 마음챙김과 알아차림, 인지적 탈융합, 지속적인 자기반조, 자기수용, 장기 수행의 필요성 등이었다.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연구 결과의 상담의 실제에 관한 제언점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