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위빠사나 명상의 심리치료적 가치: 사띠를 중심으로 = Psychotherapeutic Value of Vipassana Meditation in Terms of "Sati"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백지연 ( Ji Yeon Baek ),김명권 ( Myoung Kwon Kim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상담학회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상담학연구
- 발행사항Vol.6 No.2 [2005] 665-685(21쪽)
- ISBN/ISSN
- 소개/요약본 연구는 최근 들어 그 심리치료적 활용 방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위빠사나 명상에 대해, 핵심개념인 사띠를 중심으로 하여 그 심리치료적 가치를 조망하고 상담에 있어서 적절한 적용방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사띠는 위빠사나 명상 및 불교 수행론 전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개념으로서, 본고에서는 그 심리치료적 작용요인을 크게 수용적 주의, 관찰하는 자아, 탈동일시의 세 요인으로 확인하였다. 사띠의 심리치료적 작용은 상담자의 훈련 측면에서, 보다 근본적인 치유 방법으로서, 또한 내담자의 자가 치료 방법으로서, 상담 및 심리치료에 새롭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하여 상담 장면에 대한 적절한 적용 방향을 본고에서는 상담자와 내담자 측면으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그 적용상의 문제점 또한 지적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위빠사나 명상을 심리치료에 적용할 때는 핵심개념인 사띠의 요소를 추출하여 활용될 때 보다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시도는 명상을 심리치료의 한 기법으로 활용하려는 서구의 주요한 흐름을 벗어나 명상의 치료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행과 치료라는 서로 다른 두 영역을 접목하는 데서 예상되는 관점의 충돌을 최소화하면서 통합을 이끌어내는 것은 앞으로 심리치료와 명상의 상보적 적용 및 통합을 논하는데 있어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