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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마음공부’ 본질에 관한 서설(敍說) 1 = An Explanation on a Nature of ‘Mind-Practice’ in Won-Buddhism(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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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순금(金順錦)
- 학회/출판사/기관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출판년도201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 Religious Culture)
- 발행사항Vol.44 No.- [2010] 2-37(36쪽)
- ISBN/ISSN
- 소개/요약이즈음 인문학의 화두는 당연히 ‘상상력’이다. 종교에서 상상력이란 각종교가 추구하는 궁극적 가치를 지향하기 위한 〈특별한 장치〉를 만들어주기 위한 작업을 말한다. 원불교에서는 그것이 은(恩)의 가치 실현에 있으며 그 방법이 ‘마음공부’에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현재 실시되고 있는 마음공부의 방법은 은의 실현 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도달하기에는 요원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본 논문은 그 이유를 철학적, 경험적 그리고 평가적 논거의 3가지 논거 불충분 때문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 첫 작업으로 철학적 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작업수행을 위해서 마음공부의 원리와 과정 및 명확한 등급을 제시하고 있는 위빠사나와 요가수행의 철학 및 이론을 비교검토해서 원불교의 차별성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교리적 논거로서 마음의 개념 및 작용의 범주 그리고 마음의 장애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교리와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 논문은 은실현이라는 원불교 궁극의 목적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마음의 개념을 인식론적으로 볼 것인가 존재론적으로 볼 것 인가의 철학적 근거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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