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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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Sati)과 자애(Mettā) 수행을 중심으로 한 ‘마음쉼치유명상’법 연구 = The Study on the necessity of "Mind-Relax Healing Meditation" centered on the Sati and Mettā Practice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최은미 ( Choi Eun-mi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사상문화학회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韓國思想과 文化(Korean Thought and Culture)
  • 발행사항vol., no.97, pp. 129-158 (30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현대 사회의 인드라망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은 더 즐겁고 행복해졌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붓다가 물려준 인류 무형의 위대한 유산인 ‘알아차림(Satī)’을 통한 인간 내면의 통찰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이다. 따라서 무한 경쟁 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분노, 이로 인해 힘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알아차림과 자애수행이 절실히 요구된다.그러나 이 알아차림의 전통은 동양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서양의 과학과 융합되면서 붓다가 고유의 깨달음으로 가도록 가르쳐 준 중요한 방점이 심리학이나 뇌 과학, 기타 임상 연구로 치우쳐 가고 있는 것에 대한 반성과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뿐만 아니라 과대 포장되어, 일반인들은 무엇이 진정한 수행법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아울러 자신도 끝을 알 수 없는 화와 불만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붓다의 가르침에 기반을 둔 ‘알아차림’과 ‘자애수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따라서 ‘마음쉼치유명상’은 불교의 고유 전통의 요체인 『대념처경』과 『자애경』을 바탕으로 바른 수행을 안내하며, 실제 수행의 방법으로는 마하시 전통에 따른 위빠사나 수행법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담고자 하였다. 아울러 서구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한국에 도입되는 과정에서 생긴 괴리와 제한점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에게 좀 더 적합한 실천 수행과 내용의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는 필요성과 알아차림의 본질적 개념에 적합하고 특화된 고유의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