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修行과 五蓋의 相互關係性 = Interrelatedness Between Bhvan And Pantildeca-nv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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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이수창(Lee Soo chang)
- 학회/출판사/기관명동국대학교 불교사회문화연구원
- 출판년도200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불교문화연구
- 발행사항제9집 , 77~108쪽, 전체 32쪽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의 궁극적 목표는 수행을 통해 열반을 증득하는데 있다. 그런데 수행에는 여러 가지 장애가 뒤따른다. 불교에서는 여러 가지 장애가 언급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고 있는 것이 다섯 가지 장애『五障』과 다섯 가지 덮개『五蓋』이다. 사실 五障과 五蓋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이다.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지 않으면 결코 소기의 목적을 성취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수행은 한마디로 ‘장애의 극복’이라고 할 수 있다._x000D_불교의 수행법에는 크게 사마타 수행(samatha-bhāvanā, 止, 평온)과 위빠사나 수행(vipassanā-bhāvanā, 觀, 통찰) 둘로 구분된다. 두 수행법은 새의 두 날개와 같이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으며, 둘 모두 四念處를 공통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두 수행법 모두 반드시 禪定(samādhi, 三昧)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다섯 가지 장애는 특히 禪定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다섯 가지 장애를 제거하지 않으면 선정을 체험할 수 없게 되고, 선정을 체험할 수 없으면, 결코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열반을 증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_x000D_그래서 경전에서는 이러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수행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해 놓고 있다. 이를테면 다섯 가지 힘『五力』, 여덟 가지 성스러운 길『八正道』, 네 가지 바른 노력『四正勤』 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 중에서 사정근은 불건전한 상태『不善法, akusala-dhamma』을 버리고, 건전한 상태『善法, kusala-dhamma』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섯 가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좋은 수행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특이한 사항은 五力, 八正道, 四正勤은 모두 精進(viriya)을 강조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사실 수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精進力(viriyabalā)이다. 이 정진력에 의해서 오염된 마음을 해탈된 마음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정진만이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열반을 증득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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