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說一切有部에 있어서 四念住의 전개 = The Process of the Four Smrtyupasthānas in the Sarvāstivāda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경희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1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불교학
- 발행사항 vol.67, pp. 455-486 (32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본고는 四念住에 대해서 제1기 阿毘達磨論書부터 제3기 아비달마논서까지를 중심으로 하여, 초기불교에서의 사념주가 説一切有部(이하 유부)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있으며, 나아가 유부내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를 검토하였다._x000D_먼저 제1기 아비달마논서로 분류되는 『집이문족론』에는 세 종류의 염주(三種念住)의 해석과 관련된 내용이 제시되어 이후의 아비달마논서에서 반복적으로 기술되고 있다. 한편 『법온족론』에서 염주는 위빠사나이며 염주의 대상이 되는 신ㆍ수ㆍ심ㆍ법의 속성을 설하는 가운데 후대의 유부의 수행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無常ㆍ苦ㆍ空ㆍ無我(非我)”가 제시되어 있다._x000D_제2기 아비달마논서인 『품류족론』에는 『집이문족론』의 해석에 의거하면서도 법념주의 언급에 無爲法이 포함되어 사념주와 유부의 “五位”로 정의되는 법체계와의 관련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바사론』에는 소연념주ㆍ상잡념주ㆍ자성념주라고 하는 구체적인 명칭과 상잡념주만이 번뇌를 단절한다는 논의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사선근으로 연결되는 수행단계가 제시되어 한층 발전적으로 해석되고 있다._x000D_제3기 아비달마논서에 속하는 『심론』 계열의 논서의 경우, 세 종류의 염주의 해석은 『바사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잡심론』에 설명되고 있지만, 『심론』 『심론경』에는 언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심론경』 『잡심론』에는 사념주를 自相(svalakṣaṇa)과 共相(sāmānyalakṣaṇa)으로 관찰하여 法念住의 단계에서 일체의 有爲法을 “無常ㆍ苦ㆍ空ㆍ無我(非我)”의 四行相으로 관찰하는 논의가 새롭게 전개되어 『구사론』의 해석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