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선(禪)수행에 나타난 불교의 신체관 = A viewpoint of the body mentioned in Zen practice of budd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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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부찬(Boo Chan Kim)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체육철학회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Philosophy of Movement)
- 발행사항Vol.13 No.2 [2005] 75-87(13쪽)
- ISBN/ISSN
- 소개/요약본고의 목적은 불교의 사상 중 신체적인 활동이 분명하게 보이는 禪수행을 중심으로 하여 불교의 신체관을 규명하는데 있다. 선수행이란 석가모니 당시부터 부파불교, 인도의 대승불교, 그리고 중국의 종파불교 및 선종(禪宗)에 이르기까지 지속되어온 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이다. 초기불교에는 위빠사나 수행이 중심이었으며, 대승불교에 있어서는 육바라밀 중 선정바라밀이 그리고 중국 선종에 와서는 조사선, 묵조선, 간화선 등의 선법이 유행되었다. 본고에서는 우선 불교의 신체관에 대한 기존의 연구방법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어 선수행의 구체적인 내용인 위빠사나와 선정바라밀 그리고 선종의 좌선법을 정리하고 있는 『좌선의(坐禪儀)』등을 통하여 불교 신체관의 내용과 그 특징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불교에서의 신체적 수련은 궁극적으로 깨달음을 지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유기적으로 연관되어져 있으며, 일차적으로 몸과 마음 모두 닦아야 할 대상으로서 위치지어 있다. 그러나 선 수행을 통하여 깨달아 나타나는 지혜는 몸과 마음 그대로 진리와 한 몸, 한 마음으로서 새롭게 의미되어진다. 이는 결국 심신일원론적이며, 선수련을 통하여 완전하고 깨끗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이를 통하여 대자유의 경지인 해탈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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