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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띠(念, sati) 개념의 현대적 해석 양상에 대한 재검토 = A Review on the modern Interpretations of S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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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임승택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명상상담학회
- 출판년도200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명상심리상담(Journal of Meditation based Psychological Counseling)
- 발행사항Vol.3 No.- [2009] 34-72(39쪽)
- ISBN/ISSN
- 소개/요약첫째는, 불교학자들에 의해 논의되었던 그잔의 사띠 개념을 재검토하였다. 특히 ①사띠 개념에 대한 번역 문제, ②사띠가 기능하는 심리적 영역에 관한 논의, ③사띠와 여타의 수행과의 관계문제 등을 주로 다루었다. 전체적으로 이 장은 초기불교 수행론에 관련한 필자 자신의 기존 논지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기술하였다. 둘째는, 현대 심리치료자들에 의해 이해된 사띠 개념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기술했다. 특히 사띠 개념에 대한 조작적 정의와 그것의 적용 양상을 소개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이 장은 전체적으로 박성현, 김정호, 권석만, 김제성 등의 논문을 재정리한는 차원에서 기술하였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사띠의 효능을 인지적 차원에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필자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다. 셋째는, 사마타 → 사띠 → 위빠사나라는 위계를 설정했던 마크 옙스타인의 견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노지를 진해하였다. 이러한 위계는 불교 명사의 특징적 측면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또한 치료적 적용에 있어서도 충분한 활용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한편 이 장의 후반부에는 현대의 심리치료에서 언급하지 않는 ‘계율의 준수 문제’ 및 수행의 국면에 따라 달라지는 ‘사띠 운영의 질적 차이’를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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