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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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명상(위빠사나) 수행의 현상학 = Phenomenology of Buddhist Meditation(Vipassanā)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이은주(Eun-Joo Lee)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현상학회
  • 출판년도201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철학과 현상학 연구
  • 발행사항Vol.45 No.- [2010] 29-74(46쪽)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의 목적은 붓다에 의해 개발된 위빠사나 명상 수행을 현상학적 시각에서 기술하여 위빠사나 명상을 철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후설 현상학의 맥락에서 위빠사나 명상 수행이 지니는 철학적 의미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위빠사나 명상은 사념처 수행과 호흡에 대한 사띠 수행으로 이루어진다. 사념처 수행과 호흡에 대한 사띠 수행 연구는 초기 불교 경전에 나타난 이 두 수행법에 관한 내용 중 가장 대표적인 마하사띠빠타나 수따(대념처경)와 아나빠나사띠 수따(안반수의경)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1장에서는 호흡에 대한 사띠 수행을 포함한, 사념처 수행을 철학적으로 설명하고, 2장에서는 위빠나사 명상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을 시도한다. 3장에서는 후설 현상학의 맥락에서 위빠사나 명상을 다루면서 후설 현상학의 가능성이 달려있는 본질직관의 가능 조건 문제를 다루고, 나아가 현 시대에 철학이 해결해야 할 근본 문제의 맥락에서 보편학으로서 현상학을 정립하고자 한 후설의 철학적 대업과 관련하여 위빠사나 명상 수행이 지니는 의미를 부각시킨다. 연구를 통해 필자는 위빠사나 명상은 후설 현상학의 가능성을 좌우하는 본질직관을 가능하게 하는 의식상태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철학적 실천방법으로서 고려될 수 있음을 해명한다. 아울러 현상학적 초월론적 환원을 비롯하여 위빠사나 명상 등 진정한 의미의 현상학적 구성의 가능성을 위한 모든 실천적 수행방법의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