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느낌을 중심으로 한 위빠사나 명상과 치유 -붓다의 사념처와 안토니오 다마지오를 중심으로- = The Significance of Vedanā in Vipassanā - The Feeling of Buddha and Antonio Damasio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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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경선 ( Kim Gyoungsun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 출판년도202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명상심리상담(Journal of Meditation based Psychological Counseling)
- 발행사항Vol.24 No.- [2020], 19-32(14쪽)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의 목적은 느낌(vedanā, 受)을 중심으로 위빠사나(vipassanā) 명상의 의미와 치유적 가치를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조명해보고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대념처경(Mahasatipaṭṭhāna Sutta, D:22)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체도식 이론을 통해 몸과 마음과 느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고찰한다. 붓다와 안토니오 다마지오에게 몸은 soma, 즉 신체와 마음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몸이다. 이러한 몸은 상호 모방하며 서로를 닮아간다. 곧, 신체는 마음으로 확장되고 체화된다. 느낌은 바로 이러한 몸과 마음의 경계에 자리하여 마음을 구성하는 기초가 된다. 중요한 것은 느낌의 호불호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사유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위빠사나는 혼자 힘으로 자신의 심리를 스스로 들여다보는 수단으로써, 자가치유적 의미를 지닌다. 우리에게 갈애가 아닌 8정도를, 고통이 아닌 예술적 철학적 삶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따라서 이러한 위빠사나 명상이 우리 삶의 방식으로 체화된다면 개인은 물론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문화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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