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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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types of human beings presented in the Puggalapannatti : 『人施設論』에 나타난 인간의 유형에 대하여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Buddhadatta Shraman,일포
  • 학회/출판사/기관명Seoul : Graduate School of Dongguk University, 2004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학위논문(석사)
  • 발행사항서울: 동국대학교, 2004.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은 『인시설론』에 서술된 인간들의 여러 양태(樣態)의 의미를 명백하게 구분하는데 목적을 둔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12가지의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분류의 기준은 법문을 듣거나 명상수행을 통한 수련 이후 나타나는 정신적 완성도, 실재(實在)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12가지 인간의 유형 중에 4범주에 속하는 사람을 범부(凡夫)로, 나머지 8범주에 속하는 사람을 성인(聖人)으로 간주한다._x000D_ 범부에 속하는 사람 중 두 범주의 일반 사람은 법문을 듣기만 하여도 수다원(須陀洹)이 되거나 더 높은 정신적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을 지녔기 때문에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범부에 속하는 사람 중 나머지 두 범주의 일반 사람은 수행을 열심히 하고 그의 근기(根氣)에 맞는 적당한 지도(指導)를 받고 무한한 노력을 해야 수다원(須陀洹)이 되거나 더 높은 정신적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게 설명하기 위하여 비유(比喩)등을 설법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성인(聖人)에 속하는 8범주 중의 7범주의 사람은 다시 다른 사람보다 신념에 대한 우월한 믿음과 집중과 지혜에 따라 다시 3분류로 나뉜다. 흔히 우리는 도(道)와 과(果)를 기준으로 8범주에 속하는 성인(聖人)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들 8범주의 성인 중에서 4범주는 수행을 지속하고 있는 도(道)의 길을 가고 있는 성인이며 나머지는 이미 과(果)를 증득한 성인이다._x000D_ 족쇄들은 정신적인 수행에 방해 요소가 된다. 그것들은 지혜와 행복을 빼앗으며 고통의 씨앗이 된다. 그러므로 수행자는 수행을 방해하는 윤회(輪廻)를 계속하게 하는 모든 족쇄들을 뿌리 채 뽑아내야 한다. 수행자가 첫 세 가지 장애를 제거하게 되면 성인(聖人)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인 수다원(須陀洹)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수행자가 탐, 진, 치 삼독(三毒)의 근원을 약화시키면 그는 사다함(斯多含)이 된다. 수행자가 그 다음의 두 가지 족쇄를 완전히 제거하게 되면 아나함(阿那含)이 된다. 수행자가 10가지의 모든 족쇄와 삼독을 모두 여의게 되면 완전한 자유인인 아라한(阿羅漢)이 된다._x000D_ 선정 수행을 통해서 수행자는 세속적 깨달음을 얻는다. 반대로 위빠사나 수행자들은 직관을 관조하는 수행을 하기 전에 세속적인 선정을 경험하지 않는다, 혹 세속적 선정을 얻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직관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선정 수행은 부처님 이전의 시대의 수행법이었으며 위빠사나가 부처님이 만든 수행법이었다. 그러나 부처님도 선정 수행을 저급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경전에 소개된 선정 수행은 변형되고 온건한 방법이다; 부처님은 정신적인 수행과정 전체를 재구성하셨는데 이것은 계, 정, 혜의 조화이다. 이 점진적인 수행의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 보장되는 것이 있다; 그 수행자는 언젠가 열반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