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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satipatthna-Suttanta(大念處經)의 수행관 고찰 = A Study on the Practice Theory of Mahsatipatthna-Sut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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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임승택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印度硏究
- 발행사항韓國佛敎學 : Vol.37, pp. 31-64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은 전형적인 초기불교의 실천체계로서 ‘사념처(cattro satipahn)’ 수행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Mahsatipahna-Suttanta에 관한 연구물이다. 특히 이 사념처 수행은 남방불교(上座部, Theravda) 위빠사나(觀, vipassan)의 경전적 근거로 지목된다. 따라서 이 논문은 초기불교 수행체계의 전형을 살핌과 동시에, 현존하는 위빠사나의 경전적 근거에 대한 고찰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제Ⅰ장에서는 Nikya에 나타나는 여러 부류의 사념처 관련 교설들과 비교를 통해 Mahsatipahna-Suttanta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제Ⅱ장에서는 이 경전이 몸(身)느낌(受)마음(心)법(法)의 4가지(cattro)를 매개로 마음지킴(sati)을 확립시켜(pahn) 나가는 과정을 밝힌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한편 제Ⅲ장은 ‘사념처 수행의 예비적 단계’, ‘마음지킴의 확립’, ‘법에 대한 마음지킴’이라는 3가지 소절로 다시 나누어진다. 첫 번째의 ‘사념처 수행의 예비적 단계’에서는 전체적인 수행의 도상에서 사념처를 닦기 위해 미리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서 계율의 준수를 언급하였다. 두 번째의 ‘마음지킴의 확립’에서는 마음지킴 즉 sati라는 용어의 수행론적 의의와 위상에 대해 기술하였다. 마지막의 ‘법에 대한 마음지킴’에서는 그것이 지닌 이중적 성격을 언급함으로써, 실제 수행이 교리적 내용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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