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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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왕사 나옹선사 법어집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박기련
  • 학회/출판사/기관명
  • 출판년도200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14세기는 고려왕조가 몰락한 시기다. 사회 경제적 모순과 불교계의 타락이 극심하게 누적된 시기이기도 하다. 외우내환 속에서 반란이 그치지 않았다. 불교는 민초들의 고통을 보듬지 못했다. 귀족불교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이때 깊은 인간애로 구원의 세계를 제시하고, 불교계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선승이 나옹 혜근스님(1320~ 1376)이다. 중국으로 구법의 길을 다녀왔고, 간화선과 묵조선 그리고 중국선의 본류인 인도선까지 두루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왕사(王師)로 선풍을 진작시켰으며, 불교개혁에도 앞장섰다.나옹스님은 주로 간절하게 화두를 참구할 것을 설했으며, 화두 참구를 점검하는 공부 10절목(工夫十節目)을 지어 후학을 지도했다. 특히 하화중생의 정신으로 게송을 지어 대승보살도의 원력도 함께 성취했다.나옹스님의 법문과 행장, 어록이 책으로 발간됐다. 묘관음사 선원장인 혜오스님이 편역했다. 책은 나옹스님의 행장, 어록, 게송의 한글 번역뿐만 아니라 원문도 함께 실었다. 편역자인 혜오스님은 “불가의 정신적 문화유산인 선은 정신문화가 피폐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감로수”라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이어야 하는 과업이며 사명”이라고 밝혔다.혜오스님은 64년 향곡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후, 참선공부에 전념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