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선불교 입장에서 해석한 '주역선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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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
- 출판년도200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의 입장에서 주역을 해석한 〈주역선해〉가 발간됐다. 유불선(儒佛仙) 삼교를 연구해온 저자 박태섭(50) 씨가 중국 명대(明代) 고승 지욱(1599~1655) 선사의 저술 〈주역선해〉를 7년간 번역했다.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스님은 추천사를 통해 “선불교로 역학을 해석하는 형식을 빌려 선불교와 역학을 서로 해석하고 보완하면서 다시없을 최고의 고담준론을 펼쳤다”고 했다. 〈주역선해〉는 명나라 사대가 중의 하나인 지욱선사가 유식, 천태학, 선 등 불교사상을 끌어들여 불교적 입장에서 해석한 의리역(義理易)으로 명말 당시 유교와 불교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지욱선사는 어려서는 유학을 좋아해서 석로(불가와 도가)를 멸하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이를 비판하는 논문을 수십편씩 썼으나 후에 주굉스님의 명저 〈죽창수필〉을 읽고 그동안 자신이 썼던 벽불론 논문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또 유식론 강의를 듣고, 유식론이 부처님의 종지와 일치하지 않음을 의심해 좌선에 힘써 홀연히 깨달았다고 전해지고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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