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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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은 통찰의 지혜 드러내는 통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하정은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권오민 경상대 철학과 교수는 평론집 <불교학과 불교>에서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를 화두로 던지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권 교수는 “단언하건대 이론만을 중시하는 불교는 없다”며 “선(禪)은 통찰의 지혜를 드러내는 통로”라고 정의했다. “초기불교 이래 통찰의 지혜는 언제나 계율과 명상에 수반되는 것이었다. 계율(戒)과 명상(定)과 지혜(慧)는 해탈의 세 축이었으며, 명상(止)과 통찰(觀)은 언제나 함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통찰의 대상은 학파나 시대에 따라 한결같지 않았으며, 따라서 선이 오로지 ‘이 뭣고’의 간화선만을 가리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무엇을 통찰할 것인가에 따라 선의 방법도 목적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권 교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불교는 결코 단일한 체계가 아님을 역설했다고 밝혔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