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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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싶은 불서] 돈오선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임연태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계 언론사 기자로 갓 출발한 햇병아리 시절, 송광사에서 불붙은 돈점논쟁의 현장을 취재 했었다. 박성배 교수가 그의 스승인 성철스님의 간화정로를 비판하면서 점화된 돈점논쟁이었다. 사실 그때는 많은 발표자들의 논지와 토론, 그리고 질의응답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기사를 썼다.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일에 떠밀려 살면서 선(禪) 서적을 읽기도 했지만 도무지 뜬구름 같은 말의 성찬에 이내 몽롱해 지기 일쑤였다. 글을 쓰면서 조사어록을 인용하는 데는 이골이 났지만 그 구절구절의 깊이를 실감한 적도 없었다. 그냥 혼자 ‘선이란 원래 어려운 것이구나’ 여겼을 뿐이다. 그러다가 현직에서 퇴출이 되어야 할 나이가 되어서 이 책, 월암 스님의 <돈오선>(클리어마인드)을 만났다. 그리고 알 수 있었다. 깨달음에 대한 개념정리조차 하지 않고 글자에 머리를 파묻었으니 무엇을 건질 수 있었겠는가?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