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깨달은 육조에게도 허물이 있는가?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박희승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육조단경’이란 무엇인가? 육조는 조계 남화선사(당시 보림사)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주 자사(刺史, 지금의 도지사) 위거(偉)와 여러 관리들이 찾아와서 법문을 초청한다. 지방 수령과 관리들이 직접 찾아와 초청하였다는 것은 당시 영남 소주지방에 육조의 위상이 상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육조가 이에 응하여 소주 대범사(지금의 대감사)로 가서 법을 설한다. 이 법문을 기록한 것이 바로 저 유명한 <육조단경>이다. 그러나, “돈황본”이 발견되어 육조 돈오사상의 원형을 알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 “돈황본”을 최초로 번역한 분은 다름 아닌 성철스님이다. 참선하는 수좌들에게 “책 보지 말고 화두하라” 했지만, 단경만은 “선종의 성전(聖典)”이라며 “돈황본”을 구하여 직접 여러 판본과 대조하여 오탈자를 바로 잡고 손수 번역하여 책으로 만들어 냈다. 종단 원로 고우스님에 따르면, 1988년 해인총림에서 선화자법회를 준비할 때 “수좌들이 어떤 선어록을 공부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물으니, 성철스님은 “수좌들이 사상 정립을 하고 참선해야 한다, 육조단경이 좋다”고 했다 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