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보조스님 꿈꾼 이상은 아름다운 공동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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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홍다영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고려 무신정권 시절 한국 불교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신앙결사 운동이 펼쳐진다. 훗날 보조국사가 되는 지눌스님은 25세 때인 1182년 세속화된 고려불교를 정화하고 부처님 근본 가르침을 따라 수행에 힘쓰자며 결사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정혜결사(定慧結社)’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지눌스님의 주장에 함께 하는 스님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스님은 순천 조계산에서 수선사(修禪社)를 중수하고 그곳을 결사의 본부로 삼는다. 지금의 조계총림 송광사는 수선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곳이다. 800년이 넘는 수선사 역사 전체를 조명한 학술서적이 나왔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경스님<사진>은 최근 <수선사 연구>라는 전문서를 펴냈다. 보경스님은 지난 3월23일 “중국선이나 응용선(명상)을 주제로 한 연구는 꽤 있지만 한국 선사 스님이나 특정 산문을 조명한 것은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동안의 수선사 연구는 시대별로 단락 지어 사상이나 정혜결사에 대한 내용을 밝힌 것인데 이는 단편적인 자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님은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독창적인 선 연구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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