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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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이르는 ‘공안의 지혜’를 풀어내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허정철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선불교에서는 화두를 살펴 깨닫는 방식을 수행의 방편으로 삼았다. 이를 ‘화두(話)’를 ‘살펴본다(看)’고 하며 ‘간화선(看話禪)’이라고 했다. 화두는 곧 ‘말의 머리’를 뜻하므로, 말보다 앞선 언어 이전의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화두를 참구하는 것은 곧 깨달음으로 가는 길로 여겨져 왔다. 수행자가 화두를 참구하며 생긴 의심들을 스승에게 찾아가 물으며 가르침을 받는 것이 간화선의 일반적인 수행 방식이었다.이러한 방식이 점차 정형화돼 자리 잡은 문답이나 일화가 곧, ‘공안(公案)’이다. ‘공부안독(公府案牘)’의 준말인 공안은 화두 수행의 핵심이 잘 드러나도록 정리돼 후대의 수행자들이 규범이자 기준으로 삼는 가르침이 됐다. 나아가 공안은 그 내용을 잘 함축하는 한 구절로 요약돼 전해졌는데, 이를 가려 모은 것이 공안집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