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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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상-경주 남산의 초기불교 존상과 선관수행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배재호 용인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2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7세기 전반, 신라의 반가사유상이 중국 북조(北朝) 불교의 선관(禪觀)수행의 영향에 의해 조성된 것임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신라 승려들은 실제 중국 승려와 같이 왕경(王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산 속에 들어가 수행하기도 하였다. 신라 왕경의 서남쪽에 위치한 남산(南山)의 북쪽 동·서면 계곡에는 이곳이 신라 승려들의 선관 수행처였다는 것을 알려 주는 불교 존상들이 남아 있다.사원에 봉안하여 선관의 대상으로 삼았던 반가사유상과 달리, 중국의 석굴과 같이 민가의 개와 닭소리가 들리지 않는 한적한 남산을 수행처로 삼았던 흔적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이는 신라 초기의 오악(五岳) 중 남악(南岳)으로서 신성시되었던 남산이 불교 성지화(聖地化)되는 과정, 즉 신불(神佛) 교체의 초기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