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직격인터뷰 간화선 이외 대안은 없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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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조병활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소리’에 집중…無說說 경지 체득 삼국~고려시대 유행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 ‘간화선 제일주의’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수행법 중에서 ‘막강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간화선법은 보조국사 지눌(1158∼1210) 이후 우리나라에 정착됐다는 것이 통설이다. 문제는 여기서 파생된다. 12세기말 13세기초 이전엔 과연 어떤 수행법이 우리나라에서 행해졌을까. 원광대 조용헌교수는 2002 박사학위논문인 ‘능엄경 수행법의 한국적 수용 - 이근원통과 성명쌍수를 중심으로’에서 능엄선이 간화선 이전엔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 무엇이 ‘능엄선’인가. “〈능엄경〉에 바탕한 선수행법을 능엄선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 능엄선은 〈능엄경〉에 나오는 25가지 수행방법-이를 이십오원통(二十五圓通)이라 한다-가운데 25번째인, 관세음보살이 수행한 ‘이근원통(耳根圓通)’ 수행법을 말한다.” - 이근원통이란? “이근(耳根)은 단어 그대로 소리에 집중하는 수행법이다. ‘원통’이란 말은 가장 빠르고, 부분이 아닌 전체적이고, 쉽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근원통 수행법은 현재 북방불교권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수행법이다. 그 일부가 염불선이라는 형태로 변용돼 내려왔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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