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직격인터뷰 간화선 이외 대안은 없나 2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조병활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남송 대혜종고스님(1089∼1163)에 의해 ‘사선(邪禪)’으로 비판받은 묵조선(默照禪)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묵조선에 연원이 닿는 조동종 법맥이 전래된 적은 있으나, 묵조선풍은 확산된 적이 드물다. 자연히 학자들의 연구도 소략하고, 적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김호귀 연구원은 〈묵조선 연구〉(민족사)를 펴내, 묵조선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묵조선을 간단히 설명해 달라. “간화선이 화두일념(話頭一念)을 중시한다면 묵조선은 ‘일체의 진리가 본래부터 완성돼 있다’는 ‘본증자각(本證自覺)’을 강조한다. 깨침이란, 선수행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사물에 따라 다니는 그림자와 같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행의 근저에 ‘본래성불(本來成佛)’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성불을 바탕으로, 그것의 자각을 좌선을 통해 드러내는 것이 묵조선 수행의 기본 구조다. 일체 진리가 본래 완성돼 있다는 본증자각(本證自覺)이 원칙이고, 원칙에 입각해 지관타좌(只管打坐. 단지 좌선하는 것)하면, 현성공안(現成公案) 즉 ‘깨달음이 나타난다’는 것이 묵조선의 요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