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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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20-말과 생각을 떠나 觀하라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지운 송광사 강원 강주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만약 이와 같은 뜻이라면 모든 중생들이 어떻게 수순하여야 체득해 들어갈 수 있는가”답한다. “만약 일체의 법이 설명되기는 하나 설명할 수도 설명할 만한 것도 없으며, 생각되기는 하나 역시 생각할 수도 생각할 만한 것도 없는 줄 안다면 이를 수순이라고 하며, 만일 생각을 여읜다면 체득해 들어가는 것이다” 상대와 의사소통은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진여는 말과 생각을 떠난 것이다. 말과 생각을 떠나 분별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상대하는 주관과 객관을 만들지 않는다. 세상의 일체 고(苦)란 주관이 객관을 인식함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니, 말과 생각을 떠난 진여를 안다면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난 대자유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그러한 주객이 상대하는 세계를 떠나 말과 생각으로도 알 수 없는 진여, 그 세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즉 수순(隨順), 방법과 들어감(得入)에 대한 것이 질문의 요지인 것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