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경북북부 신심 무량수전에 결집” 근일스님 지도로 매월 3백여명 정진 가을 단풍이 산사의 고즈넉한 모습과 절정을 이룬 10월의 마지막 주말 밤 9시가 넘은 시각.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해동 화엄종 수사찰 영주 부석사는 불빛이 환하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펼쳐지는 무량수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마음을 닦으려 찾아온 사부대중으로 가득찼다. 주지 근일스님의 법문이 산사에 은은히 퍼지고 3백여 불자들은 미처 대웅전에 들어서지도 못한 채 전각 곳곳에서 귀를 세우고 법문에 전념한다. “부처님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참선을 통해 수행해야 한다”는 스님의 법문에 이어 참선에 든 불자들. 부석사에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야간 참선수행법회다. 부석사에서만 10여년째 야간 참선법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근일스님이 처음 수행법회를 시작한 것은 1980년. 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로 취임하면서 “사부대중이 함께 수행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10여명의 신도들과 함께 매달 〈초발심자경문〉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참선법회로 이어졌다. 부석사 참선법회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9시에 입제법문을 시작으로 다음날 새벽 예불 시간까지 이어진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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