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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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박사의 ‘간화선’론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간화선은 지금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수행법이다. ‘간화선 효용’에 관한 쟁론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의 수많은 선원에서는 대부분 간화선으로 수행하고 참구한다. 능엄선·묵조선·위빠사나와 다른 간화선 특유의 대중화 비법은 있는지, 간화선이 새 시대에 적합한 수행법이 될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지눌〉(예문서원 펴냄)을 펴낸 이덕진박사(고려대 강사)를 지난달 28일 만났다. - 간화선을 간단히 설명해 달라.“간화선은 중국의 대혜종고(1089 ~1163)스님이 송대 선의 분위기를 일대 혁신하고자 내세운 선법이다. 스님은 선이 형식만을 답습하면서 문자선화 되는 것을 개탄했다. 정당한 공안선으로서의 간화선을 제시하여 선 본래의 전등을 계승하고자 했다. 흐린 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불순물을 가라앉히면 된다는 것이 묵조선의 주장이라면 흐린 물에서 맑은 물의 성품을 본다는 것이 간화선의 입장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