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위빠사나 ‘대상 긍정’ 간화선 ‘대상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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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인경스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대상에 집착하는위빠사나 ‘작위’ 지적수행문화 개선 위한적극수용 역설“위빠사나는 대상(對象)과 하나됨을 추구하지만, 간화선은 일체의 대상과 현상을 배제하는 길을 선택한다. 전자가 긍정의 길이라면, 후자는 부정의 길이다.” 새로 유행하는 남방불교 수행법 위빠사나와 전통적 수행법인 간화선 각각의 본질에 대해 명쾌한 결론을 내린 논문이 발표됐다. 인경스님(보조사상연구원 연구실장·사진)은 지난 10월 26일 열린 보조사상연구원 학술발표회 ‘불교수행 전통과 간화선 수행’에서 대상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말미암아 위빠사나와 간화선이 극명하게 갈림을 조명했다. 이번 발표는 간화선 수행자가 위빠사나와 간화선의 차이와 위상을 학술적으로 밝히는 최초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빠사나는 대상을 향해 다가가서 대상과 어떤 간격도 없이 완전히 하나가 됨으로써 번뇌를 초극하려는 입장이다. ‘대상을 향한 집중, 지킴(사띠, sati)’으로 대상을 존재하는 그대로 관찰함으로써 대상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번뇌를 벗어나는 것이 위빠사나라면 간화선의 이론적 모태인 대승불교는 법무아(法無我)로 일관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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