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동국대 선학과 교수종호스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최고 화두 ‘본참공안’의심 화두타파 ‘열쇠’화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흔히 1700공안을 들지만 주창자 대혜의 〈서장〉에는 내려놓는 것(放下著), 뜰 앞의 잣나무(庭前栢樹子), 마른 똥 막대기,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狗子無佛性) 등 십수종이 언급되어 있는 정도이며, 주로 참구되는 공안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중에서도 대혜의 선대 스승인 오조법연으로부터 시작해 그 자신과 이후 조사들, 그리고 한국에서의 보조지눌이나 태고보우 및 서산과 이후 선사들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강조되고 있는 공안은 ‘無字話’이며, 그 이유는 효능이 가장 크기 때문이라 한다.참구자에게 가장 좋은 화두는 ‘본참공안(本參公案), 즉 자신의 본래면목에 대한 참구이며, 여기에 반드시 곁들여져야 할 것이 고봉화상이 말한 삼요(三要)이다. 화두에 대한 철저한 믿음(大信根)과 금생에 기필코 해결하겠다는 대분심(大憤心), 그리고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의심(大疑團)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대의단으로 강한 의심이 수반되지 않으면 화두로서의 의미가 없다.그렇다면 이런 의심을 가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방장스님이나 조실스님과 같은 명안의 종사를 찾아 가르침을 받는 방법이다. 눈 밝은 종사만이 나의 전체적 상태(근기)를 정확히 살펴 대의심 등 삼요를 가질 수 있는 과제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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