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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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행법(7)-묵조선①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동국대 선학과 교수, 종호스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2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본디 부처와 내 본성은 하나묵묵히 좌선하면 깨달음 얻어중국에서 형성된 또 다른 수행법으로 묵조선(默照禪)이 있다. 한국에서는 간화선에 묻혀 큰 성세를 가지지 못하였지만 중국에서는 간화선과 함께 조사선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자리하며 크게 성행한 행법이다.간화선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정립되고 있는 묵조선은 조동종 계열인 굉지정각(1087~1157)에 의해 주창된 수행법이다. 그러나 명칭은 정각이나 그 계열에서 스스로 호칭한 것이 아니라 대혜가 묵조의 수행형태를 생각을 끊고 나무나 돌처럼 가만히 앉아 있는 고목의 선이라고 비판한 것에 기인한다.묵조에서의 묵이란 무분별을 의미하고 조는 본원과의 계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래 부처의 상태에 있는 자신의 본원자성을 묵묵히 반조한다는 의미이다. 정각이 〈묵조명(默照銘)〉에서 ‘묵묵히 일체의 언어를 끊고 좌선하면 불성의 영묘한 작용이 분명한 깨달음의 세계로 그대로 드러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