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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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거량(法擧量)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선종, 특히 간화선은 화두(話頭)를 참구해서 깨침을 얻는다. 그런데 수행자가 화두를 타파했는지 아닌지, 깨달음을 얻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은 사실상 객관적으로 없다. 어떤 시험을 치르는 것도 아니고, 몇 년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형식이나 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선종은 불립문자(不立文字)와 교외별전(敎外別傳)을 기본 종지로 하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것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렇다고 아무나 깨침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이렇기 때문에 선종에서는 인가(認可)를 중시 여긴다. 스승을 찾아가 자신의 공부, 즉 화두를 타파했는지를 검증 받는 것이다. 혼자서 도(道)를 깨달았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