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이병욱/ 고려대 강사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고려말 선사 나옹스님깨달음위한 ‘공부십절목’제시간화선은 하나의 수행방편일반대중엔 염불수행 제시한국전통불교의 수행론이라는 ‘간화선’이 위기에 처해 있다. 나는 간화선이 한국불교계에서 도전 받을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다. 1980년대에는 젊은 학인들이 새로운 수행법인 남방불교의 ‘위빠사나’를 받아들인다고 할 때, 큰스님들이 한번 호통을 치면 쑥 들어가는 분위기였다. 그 땐 ‘그러면 그렇지, 젊은애들이 그저 한번 해본 불장난에 불과해’라고 치부하였다. 그만큼 큰스님의 권위가 살아있고, 간화선의 전통이 지켜지고 있고, 동시에 1600여 년의 한국불교의 전통이 이 땅에 건재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변방에 숨어 있던 위빠사나가 야금야금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간화선에게 안방을 내놓으라고 호령이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불교의 위빠사나와 전통불교의 간화선의 대결에서 간화선이 밀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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