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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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종 제6조 혜능스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스님 설법담은 ‘육조단경’자기본성 깨치라는 것…‘정혜불이’의 선법은중국선종의 진정한 개조육조혜능(六祖慧能)스님은 신수(神秀)스님과 더불어 홍인스님 문하의 2대 선사로서, 후세에 신수의 계통을 받은 선을 북종선(北宗禪), 혜능의 계통을 받은 선을 남종선(南宗禪)이라고 했는데, 이른바 오가칠종(五家七宗)은 모두 남종선에서 발전했다. 혜능스님의 선법은 자성(自性)의 발견으로 일관된다. 스님의 설법을 기록한 〈육조단경(六祖壇經)〉 전편에 흐르는 이야기는, 한마디로 자기 본성을 깨치라는 것이다. 이때 말하는 자기 본성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모두 갖추고 있는 마음이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이 현실에 있는 존재자 각자의 마음이다. 따라서 부처나 중생 모두가 개체적 실존, 즉 주체의 다른 경계이지 결코 또 하나의 다른 주체가 있어, 우리가 그것을 부처라 이름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번뇌와 해탈은 동일한 주체(主體)의 다른 활동이며 결코 이 번뇌의 주인공을 떠나 따로 보리(菩提)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