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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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화두’의 고불, 조주종심스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주종심(趙州從諶, 778∼897)스님의 속성은 학씨이며, 산동성(山東省) 임치현(臨淄縣)출신이다. 스님은 어려서 고향의 용흥사에서 출가하였으며, 숭산 소림사 유리계단(琉璃戒壇)에서 구족계(具足戒)를 받았으나, 경전과 계율의 탐구에 뜻을 두지 않고 여러 총림을 행각하며 선사의 길을 걷다가 안휘성 귀지현 남전산의 남전스님 문하에 입문하여 법을 이었다. 80세 때부터 조주성(趙州城) 동쪽 관음원에 머물러 호를 조주라 하였으며, 평생 검소한 생활을 하고 시주를 권하는 일이 없어 고불(古佛)이라는 칭송을 들었다. 897년 120세로 입적하였으며, 제자들에게 사리를 줍지 말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스님은 특히 화두를 많이 남겨 후대 선승들의 수행 과제가 되었는데, 〈벽암록〉에 전하는 100개의 화두 중 12개가 스님의 것으로, 특히 무자화두(無字話頭)와 정전백수자(庭前栢樹子)가 유명하다.한 학인이 스님에게 물었다.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스님이 말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