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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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 화상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근(陽根)에서 태어났으며, 속성은 홍(洪)씨이다. 모친이 스님을 잉태할 때 해가 품에 들어오는 태몽이 있었으며, 어릴 때부터 기골이 준수하고 영특해서 법왕아(法王兒)로 불리기도 했다.스님은 13세에 가지산문(迦智山門)의 법맥을 이은 양주(楊州) 회암사(檜巖寺)의 광지선사(廣智禪師)의 문하에 출가하였고, 19세부터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의 화두(話頭)를 참구하였으며, 26세에 화엄선(華嚴選)에 합격하였다. 그러나 교학은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선수행에 몰두하였다. 그러다가 33세(1333년) 되던 해 가을에 성서(城西)의 감로암(甘露庵)에서, “기질이 약해서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면 차라리 고행하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끝내 멈추지 않으리라”는 굳는 서원을 세우고 화두를 참구하였다. 7일째 되던 날 저녁 푸른 옷을 입은 두 동자가 나타나서 더운 물을 권하였는데, 스님은 이 물을 받아 마시고 홀연히 깨친 바가 있어 다음의 게송을 지었다. “만법귀일(萬法歸一)이라는 일(一) 또한 찾을 수 없는 것을 밟아 깨드리니 집안에 있는 돌이라. 돌이켜 보니 깨친 흔적 찾을 수 없고 본 사람마저 적적(寂寂)하니 요요(了了)한 원(圓)은 뚜렷하고 뚜렷하여 현현(玄玄)한 빛은 더욱 밝게 빛나도다. 부처님과 조사 그리고 산하마저 입이 없으되 모두 삼켰도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