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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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정체성의 단서는 석옥청공스님에서 찾아야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한국불교의 중흥조인 태고 보우스님에게 법을 전한 중국 원나라 때 고승 석옥청공(石屋淸珙)스님의 선(禪)사상 규명을 통해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방룡 기획실장(보조사상연구원)은 지난 19일 한국선문화학회 제6회 학술세미나에서 발표한 ‘석옥청공의 선사상’이라는 논문에서 “중국 임제종 18대 적손인 석옥청공스님(1272~1352)은 당시 한국의 대표적인 고승 보우스님, 경한스님 등에게 가르침을 전해 임제종 간화선 수용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고 “스님의 사상에 대한 연구는 한국 간화선의 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방룡 실장은 논문에서 “최근 들어 ‘한국불교의 대중화’ 라는 새로운 화두로 대두되면서 한국불교의 정체성 정립이 현실적인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간화선 수용과정에 대한 학문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그 가운데 중국 임제종이 우리나라에 수용될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한 보우스님에게 직접 가르침을 전한 석옥청공스님의 선사상에 주목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