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선어삼백칙', 선사들의 수행담과 핵심어록 쉽게풀어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흔히들 간화선의 위기라고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간화선 자체의 위기라기보다 간화선을 수행하는 스님들이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이 더 사실에 가까운 듯 보인다. 남방에서 건너온 위빠사나가 한국 조계종 선방에서 공식적으로 용인되기에 이른데다 간화선의 효용성을 놓고 각종 토론회 까지 열리고 있으니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간화선이 너무 어려워서 대중들이 멀리 한다’는 공통된 목소리가 담겨있다. ‘선어 삼백칙’(차차석 역해, 여시아문)의 역자는 이같은 문제의식을 깔고 있다. 간화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렵다는 인식이 간화선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도로 관념화된 선사들의 말을 이해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알 수 없는 강렬한 메시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