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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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너는 누구냐, 도심으로 나온 선원장들의 사자후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지난 2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선원장 초청법회에서 나온 선지식들의 법문이 책으로 나왔다. 〈선 너는 누구냐〉(현대불교신문사 엮음, 여시아문)에서는 고우 스님(각화사 선덕)을 비롯해 무여스님(축서사 주지) 혜국스님 (석종사 선원장) 대원스님(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함주스님(법주사 총지선원장) 현산스님(화엄사 선등선원장) 현웅스님(육조사 선원장) 등 선방에서 수행해 온 선원장 스님 11명과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설법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선의 본질과 의미’ ‘화두 드는 법’ ‘선 수행의 요체’ ‘한국선의 세계화와 생활선’ 등을 주제로 ‘간화선 위기론’의 해법을 제시하는 스님들의 법문을 들을 수있다.혜국 스님은 10대 때 성철 스님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성철 스님이 죽비를 들고는 “이게 뵈냐?”고 물어 “보인다”고 하자, 성철 스님은 불을 꺼버린다. 이에 혜국 스님이 “안 보인다”고 하자 “고양이나 올빼미는 깜깜할수록 잘 보는데 너는 그것도 안 보이냐? 너는 누가 대답하는지도 모르고, 누가 보는지도 모른다”고 질타했다는 것이다. 혜국 스님은 “그때부터 저는 ‘참나’를 찾아 다니게 됐다”고 실토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