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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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①-화두를 참구하며 깨치는 수행법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계종의 정통 수행법으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 수행법은 간화선(看話禪)이다. 간화선은 인도불교가 중국불교로 이어지면서 변화된 수행체계로, 하나의 문제를 깊이 참구해 그것의 본래 의미를 확실히 깨닫는 수행법이다. 하나의 문제란 화두(話頭)나 공안(公案)을 일컫는 것으로 수행자로 하여금 큰 의심을 일으키게 하고 스스로 그 의심을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종의 의심덩어리로 표현되는데 그 가지 수 만도 무려 17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동안거 수행에 들어간 전국 90여 개 선원의 2000여 수행자들이 하루 평균 3~4시간의 수면만을 취하며 생사를 초월해 붙잡고 있는 것도 바로 이 화두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조주선사의 ‘무(無)’자 화두를 비롯해 ‘이뭣고’,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 一歸何處,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마삼근(麻三斤, 삼서근)’ ‘뜰 앞의 잣나무’가 대표적 화두이다. 조계종 포교원연구실이 출간준비 중인 〈조계종 신도 간화선 수행프로그램 교안〉에서는 이러한 연유로 간화선을 “역대 조사스님들이 제시한 말과 생각의 길이 끊어진 화두를 간(看)하여 깨닫는 수행법”으로 정의하고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