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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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②-한국간화선의 역사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한국불교에서 간화선이 처음으로 수용된 것은 보조국사 지눌스님에 의해서이다. 지눌스님은 당시 수선사(修禪社, 오늘날의 송광사)에서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 정혜결사(定慧結社) 운동을 전개했는데, 그 과정에서 대혜종고 스님에 의해 체계화된 간화선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된다. 주목할 점은 지눌스님의 간화선 수용이 대혜종고 스님이나 그 제자들의 직접적 가르침을 받은 것이 아닌 지눌스님 스스로 깨달음을 추구하던 과정에서 대혜스님 어록인 〈대혜어록〉를 접하며 얻었다는 것이다. 이는 송광사 보조국사 비문에 나온다. 지눌스님은 〈대혜어록〉을 중요하게 여기며 수행에 활용했고,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간화선을 이해하고 중요한 수행법으로 확립하기에 이르렀다. 지눌스님이 간화선만을 수행법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서 ‘성적등지문’과 ‘원돈신해문’의 수행법도 유용하지만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간화문의 방법이 보다 완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