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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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⑥-화두 참구하는 법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배재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이제 선지식에게서 화두를 받았다면 화두를 가지고 참선을 해야 한다. 화두참선을 다른 말로 참구(參究)한다, 든다, 짓는다, 공부 한다 등으로 표현한다. 이들 말의 공통점은 화두에 간절한 의심을 일으킨다는데 있다. 화두참구에 염화두(念話頭)와 송화두(頌話頭)라는 말이 있지만, 화두참구는 염불하듯이 외우는 것도 아니고, 화두를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흔히 화두를 생각한다고 알기 쉬우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화두참구는 의심을 일으켜야 한다. 의심을 일으키되 너무 강하게도 약하지도 않으며 거칠게 들지도 말고 가볍게 들지도 않으며 급히 일으켜서도 안되고 느리게 일으켜서도 안된다. 봉화 축서사 무여스님은 “화두를 급히 강하게 들고 거칠게 의심을 일으키면 육단심(肉團心)이 동하여 혈기가 고르지 못하고 갖가지 병을 유발시키기 쉽다. 그러나 의심을 약하게 가볍게 일으키고 느리게 한즉 망상이 들어오기 쉽고, 해이하고 산만해지기 쉽다. 화두참구는 적당히 알맞게 의심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