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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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③-화두란 무엇인가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화두(話頭)를 한자로 풀이하면 화(話)는 말이자 이야기이며, 두(頭)는 화자 뒤에 붙은 접미사로 그저 ‘말’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말’에는 옛 선사들의 숨결과 세월의 두께가 덧붙어져 있어 다시 말하면 ‘옛 선사 스님들이 쓰던 독특한 언어’로 풀이된다. 선사들의 말이다 보니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언어이다. 그래서 화두를 대표적 공안집인 〈무문관〉에서는 “말 길과 생각의 길이 끊어진 말”이라고 기록하고 있기도 한다. 또 일상적인 격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에서 격외어(格外語)라는 말로도 쓰며, 화두의 ‘두’를 어조사가 아닌 머리 두(頭)로 풀이해 ‘말이 나오기 이전의 근본 자리’나 ‘근원적인 말’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화두는 ‘공안(公案)’ ‘고칙(古則)’이라는 말로도 쓰인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