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숙면상태서도 화두 뚜렷이 살아있어내외명철 단계지나면 ‘돈오’ 찾아와우리는 흔히 깨달음을 향한 수행자의 모습을 은산철벽을 마주하고, 백척간두에서도 한발 더 내딛겠다는 절박함과 결연함으로 묘사하곤 한다. 깨달음 성취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화두참구(話頭參究)하는 열정적인 수행자들은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바로 ‘화두삼매(話頭三昧)’로 표현할 수 있다. 삼매는 산스크리트어 사마디(samadhi)에서 유래한 말로 심신일여(心身一如), 몰아일체(沒我一切)의 상태이다. 이는 나와 대상이 하나가 되어 맑고 고요하며 흔들림이 없는 경지를 말한다. 마음을 오로지 한 대상에 집중해 고요히 명상에 잠긴다하여 정(定)이라고도 하고 삼매에 든다고 한다. 간화선에서 말하는 화두삼매도 나의 마음과 화두가 하나 된 상태이며 결국에는 그 하나마저 없어지는 경지까지를 일컫는다. 화두삼매는 그 진척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눌 수 있다. 단계라고 표현은 하지만 사실 깨달음에 단계가 있다는 말은 아니다. 시간이 개입되면 순차적으로 화두를 참구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화두참선이 바로 이 자리에서 몰록 깨닫는, 돈오(頓悟)를 핵심에 두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와는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깨침은 한순간에 깨닫고 깨닫는 순간에 시간과 공간이 소멸하는 것이다. 화두삼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입적하신 성철대종사가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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