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간화선⑨ - 상기 다스리는 법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화두참구할때 너무 성급하면 나타나조용히 포행하거나 수식관법 등 효과화두참구(話頭參究)를 너무 급하게 또는 억지로 하거나 자세가 나쁘면 나타날 수 있는 병이 상기(上氣)다. 상기란 기운이 오르는 것, 열이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가슴과 머리로 기가 몰려 머리가 부서질 듯 아픈 상태이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소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뼈마디와 내장 곳곳에서 불이 일어나는 듯 하고, 선정(禪定)에서 나올 때면 머리가 아프고, 혈맥이 수축하며, 눈이 붉고 귀가 멍멍해진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화두를 들고 싶어도 너무 고통스러워 더 이상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상기는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으로 특별한 약도 없고 쉬이 치료도 되지 않아 화두를 드는 수행자에게는 치명적인 병으로 통한다. 심하면 구토까지 하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상황으로까지 치닫기도 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