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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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선등선원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뚝 선 곳이 지리산이요, 지리산의 여의주가 화엄사다. 화엄사의 연원은 백제 성왕대로 올라간다. 성왕 22년(544) 연기스님이 창건했기 때문이다. 이후 화엄사의 사세(寺勢)는 신라 자장율사에 의해 크게 일어난다. 특히 의상대사가 주석하며 3층의 장육전을 건립하고 사방벽면을 화엄석경으로 둘렀다. 화엄사는 이 때 대도량의 기틀을 마련했다. 나말여초 화엄사에 주석했던 도선국사가 화엄사를 총림으로 키우니 화엄사는 개창 이래 최대의 사찰로 변모했다. 고려 광종의 어명을 받은 홍경선사가 계속 중수했고, 문종 대(1047~1083)에도 화엄사는 위엄을 잃지 않았다. 의상대사의 덕을 흠모한 대각국사가 화엄사에 주석했던 것도 이즈음이었다. 조선시대에도 화엄사의 사격(寺格)은 대단했다. 세종6년(1462) 선종대본산으로 승격된 것.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병화로 8가람 81암자의 모든 당우와 보물들이 일시에 불타버렸지만 인조 8년(1699) 벽암선사와 문도들이 복구했다. 지금의 화엄사 가람배치는 효종 원년(1649)에 이뤄진 모습 거의 그대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