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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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간화선 세미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0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계종 교육원과 봉은사, 불교신문이 공동주최한 간화선 세미나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원로의원 고우스님의 법문에 이어 철불선원 수좌 선법스님, 서울대 철학과 강사 변희욱 박사, 복지법인 연화원 김준영 사무국장의 지정 질문과 응답으로 진행됐다. 고우스님은 대답에 앞서 “불교는 어떤 수행이든지 간에 적적성성, 성성적적을 이루어야 바른 공부다. 적적성성한 성품은 인간의 근본성품이기 때문이다”며 “적적성성을 이루면 구름이 걷히는 진공과 해가 떠오르는 묘유의 세계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즉 ‘내가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존재의 공(空)한 상태를 바로 볼 수 있어야만 반야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간화선 수행은 ‘내가 있다’는, 즉 주관과 객관으로 분별된 사유를 깨뜨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고 말했다.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